[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20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창동시장에서 소상공인 응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4 으라차차 희망 떡 나누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명자 김환태 우영준 부회장과 상공의원,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창동상인회,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창원시활성화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동시장 내 440여 점포 상인과 창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떡과 백설기를 나눠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