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핫이슈 2024-12-21 · 댓글 꺼짐 You already voted!00 공유 A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댄스 크루 ‘울플러’의 댄서 베이비슬릭(김지영)과 힙합 댄스팀 ‘업타운 패밀리’ 수장 드랍(고준영)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주장이 20일 나왔다. 두 사람이 협의 이혼했다는 설이다. 베이비슬릭 측은 언론에 “사생활 문제로 (이혼사실을) 확인해주기 힘들다”고 했다. 두 댄서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먼저 클릭해 주세요 클릭 후 더 보기 X 베이비슬릭은 국내 여성 1세대 스트리트 댄서다. 드랍은 힙합댄서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두 사람이 속한 크루들은 지난해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협업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0_000300578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