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융디오씨(대표이사 성열오)는 선계약 후지급 자동차·화재보험 계약가입시스템 및 방법 비즈니스모델 발명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해당 발명 특허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화재보험 선계약 후지급 플랫폼 ‘원톡’을 신규 출시했다.
‘원톡’ 플랫폼을 통해 사업자 및 개인은 돈이 모자라고 시간이 없을 때 보험 가입을 하지 못해 발생되는 행정기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교통사고와 화재로 인한 보상을 보험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
금융디오씨는 또한 매년 2600만 대의 자동차, 공공시설, 아파트, 주택, 상가, 선박, 특수화재보험 등 2000만 건의 의무보험 가입자에 대해 남·여 2080세대 지점 가입자를 위한 관리서버를 구축했고, ‘원톡’ 홈페이지(원톡.com)에서 보험 가입부터 금액 지급까지 매월 특허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디오씨 소개
금융디오씨는 2009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제작 제공 및 특허 라이선스의 기술 지식 재산권 전문 회사다. 금융 기관 등의 사업 분야에서 주택 담보 대출 등 전자 채권 계약 문서를 인터넷으로 체결·저장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는 회사는 국내 은행, 보험 기관, 금융 기업 코스콤 등이 있다. 특히 코스콤은 ‘#메일’을 연계해 금융 기관의 전자 문서(부동산 담보 대출 계약 문서 등)를 보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디오씨는 금융 기관의 제4차 산업 혁명 신기술 핀테크 분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원톡 홈페이지: http://www.원톡.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