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찬 파트너십에서 여러 국제 통신 회사들이 이 벤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레브라는 유럽 5개 시장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MVNO 중 하나이며, 현재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추가 5개국에서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텔니스 테크의 완전 자동화된 플랫폼은 새로운 운영자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하여 업계 최고의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프로세스컴(Processcom)은 또한 네트워크 기능에 필요한 모바일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Vas2Nets를 주요 파트너로 삼아 이러한 공동 노력에서 모든 국제 기업을 조정한다.
텔니스 테크의 CEO 겸 설립자인 마르티나 클링발(Martina Klingvall)은 협업에 대해 “이 국제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나이지리아에 최첨단 통신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텔니스 테크의 급속한 국제 확장에 중요한 단계다. 레브라와 같이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또 다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첨단 기술 및 VAS2Nets 현지 전문 지식과 결합되어 나이지리아의 디지털 인구에게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고무된 감정을 표현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이 계약은 수년에 걸쳐 있으며 선불 및 후불 모바일 서비스 모두의 출시와 PBX 솔루션의 미래가 포함된다. 텔니스 테크는 중요한 OSS 및 BSS 플랫폼을 제공하여 원활한 고객 관리 및 운영을 보장한다. 주요 파트너인 VAS2Nets는 나이지리아에서 가동하는 최초의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새로운 사업자의 출범을 주도할 것이다.
Vas2Nets의 비즈니스 개발 그룹 전무 이사인 테니올라 스터프만(Teniola Stuffman)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VAS2Nets, 텔니스 테크, 레브라 및 프로세스컴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나이지리아 사람들에게 고품질의 저렴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몇 년 만에 나이지리아에서 최초의 새로운 모바일 사업자 중 하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위에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공동 노력을 주도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브라의 파트너십 이사인 다니엘 업슨(Daniel Upson)은 “우리 브랜드, 테크니스 테크의 기술 및 VAS2Nets의 현지 전문 지식 간의 이러한 모든 기능을 함께 결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가 나이지리아의 모바일 소비자에게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논평했다.
텔니스 테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