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할아버지가 25년 동안 운영했던 치킨집.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식당 문을 닫고 자리도 팔아야 했다. 이후, 이곳은 피자집이 십수 년 간 운영됐다. 시간이 흘러 치킨집을 판 지 벌써 14년이 되던 날. 삼촌은 추억이 담긴 이 장소를 다시 찾았다. 그런데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식당. 무언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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