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0.5성급 무인도를 5성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선셋 레스토랑’을 만든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개그맨 김용만, 정형돈, 방송인 김성주, 축구 선수 출신 김남일, 개그맨 박성광이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도전한다.
안정환은 이날 “5성급이 되려면 레스토랑 3개가 있어야 한다더라”라며 새로운 레스토랑, ‘선셋 레스토랑’ 만들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