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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2024 크리스마스 트렌드 리포트 공개 – 오늘의핫이슈TV

투썸플레이스, 2024 크리스마스 트렌드 리포트 공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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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24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트렌드를 분석한 리포트를 공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며, 연말 케이크를 예약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케이크 강자’ 투썸플레이스는 자사 소비자 조사를 비롯해 ‘투썸하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 홀케이크 사전예약 결과를 바탕으로 ‘크리스마스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투썸플레이스가 한국리서치와 함께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커피전문점 이용자 11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홀리데이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호도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 3회 이상 홀케이크를 구매한 소비자 중 74.9%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모임’을 위해 케이크를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은 식품업계의 주요 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각 브랜드가 화려한 케이크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홀케이크 만족도는 92.5%에 달하며, 응답자 중 58.1%는 ‘맛이 우수해서’를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프리미엄 재료와 축적된 디저트 노하우로 완성된 투썸플레이스 케이크가 다양한 소비자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아울러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투썸플레이스의 ‘투썸하트’ 앱을 통해 진행된 홀케이크 사전예약 결과는 홀리데이 시즌 소비자 선호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 전체 사전예약 수량의 약 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겨울 제철 생딸기와 진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스초생’은 고급스러운 맛과 화려한 비주얼로 자사 고객들에게 부동의 ‘원픽’으로 통하며,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도 트렌드에 발 빠른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걸로 나타났다.

이어 ‘스초생’의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신제품 ‘화이트 스초생’은 전체 사전예약 수량에서 약 18%를 차지하며 2위 자리를 꿰찼다. 사전예약 수량은 2만 개로, 11월 출시 이후부터 12월 15일까지 하루 평균 2666개가 판매, 누적 판매량 12만 개 이상을 돌파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화이트 스초생’은 초코 시트와 크림 대신 하얀 엔젤 시트와 화이트 초코 생크림을 입혀 기존 고객들이 새로운 매력의 ‘스초생’을 경험하고 초코 맛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도 ‘스초생’의 매력을 맛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테이블 데코레이션으로 손색없는 디자인의 케이크도 인기다. ‘초콜릿 브라우니 루돌프’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는 사전예약 수량 3, 4위를 기록했다. ‘초콜릿 브라우니 루돌프’는 반짝이는 루돌프 코와 뿔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또한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구운 시트 위에 그릭 요거트 크림과 새빨간 딸기를 듬뿍 얹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또 북극곰을 닮은 새하얀 외관이 돋보이는 ‘투썸 해피데이 베어’는 사전예약 수량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독특한 디자인과 귀여운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사전예약에 힘입어 ‘투썸하트’ 앱은 12월 iOS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끌고 있다. 12월 일 평균 앱 다운로드 수는 전월 대비 83%, 신규 가입자 수는 8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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