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리더들의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민관 협력을 위한 국제 기구이다. 혁신자 커뮤니티는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신생 기업과 스케일업 기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LLM과 실리콘을 넘어 기업에서 AI의 실질적인 영향은 AI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1500개 기업 고객을 보유한 유니포어는 전 세계 기업들에서 가장 큰 ROI와 비즈니스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유니포어는 AI 거버넌스 얼라이언스(AI Governance Alliance)와 협력하여 WEF에 기여하고 있다. 이 얼라이언스는 주요 과학자, 비즈니스 리더, 정책 입안자를 하나로 모아 AI가 인간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포괄적 성장을 촉진하고, 세계적 번영을 촉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니포어의 리더십은 AI 거버넌스 얼라이언스가 주도하는 두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인 산업의 AI 변혁과 안전 시스템 및 기술에 참여한다. 엔터프라이즈 AI의 선구자로서 유니포어의 리더들은 AI 거버넌스 얼라이언스가 응용 AI의 전략적 의미와 기회, 과제를 파악하는 작업에 있어 통찰력과 업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시스템에 대응하여 기술적 보호 장치를 개발하고 간소화하는 데 참여하는 것이 포함된다.
유니포어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립자 우메쉬 사흐데브(Umesh Sachdev)는 “기술에 있어서 지금은 특별한 시기이며, 세계경제포럼은 세계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이는 중심지이다.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정의할 때는 산업, 국제 기구, 정책 입안자들이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세계경제포럼의 영향력 있는 작업에 기여하고 혁신자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혁신자 커뮤니티 책임자인 베레나 쿤(Verena Kuhn)은 “세계경제포럼은 유니포어가 글로벌 혁신자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특히 응용 AI 분야에서 쌓은 유니포어의 오랜 경험이 매우 큰 가치를 지닐 세계경제포럼의 AI 거버넌스 얼라이언스에서의 유니포어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흐데브는 2025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연례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의 2024년 연례총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eforum.org/events/world-economic-forum-annual-meeting-2025/ 에서 찾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r@uniphore.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최신 논평을 받아보려면 유니포어의 블로그를 팔로우하거나 링크드인, X,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연결할 수 있다.
유니포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