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함께 업로드한 공지문에 따르면 공간 업그레이드 관계로 지난 6일부터 내달 말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홍철책방 측은 “새 마음 새 기분으로 2025년 위트있게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노홍철도 “더 노홍철스럽게 공사 후 2025년 2월에 돌아오겠다.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더 일찍 돌아오겠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노홍철은 2020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가게를 열었다. 2022년엔 경남 김해에 ‘홍철책빵’ 2호점을 개점했다. 이 책빵의 연메출은 6억원가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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